 7월 8일 서정대학 사회복지행정학 포천학습관 학생들이 단합대회로 철원 한탄강에서 레프팅을 즐기기 전에 기념으로 찍은 사진
6월 중순, 1학기 기말고사를 마치고 바로 종강을 했다.
기다리던 여름방학이다.
늦은 나이 의 대학생활이 즐겁고, 보람 있는 한편 바쁜 생활에 힘들고 어렵기도 하다.
하지만 나만의 시간이 있어서 좋다.
서정대학 사회복지행정학 포천학습관 학생들은 교수님과 함께 7월8일 토요일 하계 담합대회로 철원 한탄강으로 레프팅을 갔다.
레프팅을 하러온 초등학생, 직장동료 등 사람이 아주 많았다.
기다리는 시간 우린 컵라면, 음료수, 캔맥주, 커피 등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며 대학생으로 되돌아 가본다.
아저씨, 아줌마가 아닌 대학1년생으로서 교수님을 모시고 레프팅 복장을 착용하고 교관의 안전교육을 받으며 ‘준비, 하나, 둘,’ 힘찬 구령소리에 맞춰 노를 저었다.
한탄강은 철원평야 농경지보다 낮은 강줄기로 강줄기 양 옆에는 조각해 놓은 것처럼 보이는 해골바위와 웅장한 암석, 병풍 속에 그려 놓은 풍경 같은 돌틈 속의 풀과 나무 자연의 신비함으로 너무나도 아름답고 멋있는 계곡이었다.
나는 처음으로 레프팅을 해 본다.
우린 개구쟁이 아이들처럼 2조로 나뉘어 물싸움을 하고 서로 물 속에 빠트리며 신나게 물놀이를 하며 즐겁게 보냈다.
바베큐 파티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며 뒤늦은 대학생활을 즐겁고 보람된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다함께 “힘차게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