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민선4기 박윤국 포천시장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호꾸토시와 중국 화이베이시 관계자들이 7월2일 포천시를 방문했다.(환영만찬장에서 기념사진)
포천시와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호꾸도시와 중국 화이베이시 방문단 일행이 지난 2일 포천시를 방문했다.
이날 오후 7시30분 아도니스호텔에서 개최된 환영식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매도시 대표단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2003년3월21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일본 호꾸도시(전 다까네정) 시라쿠라 시장은 "오늘 공항에서 포천으로 들어오는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약진․약동하는 포천시 기상을 볼 수 있었다"며 "박윤국 시장님의 압도적인 표차로 시장선거에서 승리를 축하하며 세계를 향한 발전의 발걸음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5년9월7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중국 화이베이시 곽성화 교육국 부국장은 "박윤국 포천시장 당선을 축하하며 취임식 행사가 뜻깊게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화이베이시 시장과 인민을 대표해 기념품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변진수 경기도포천교육장이 건배제의를 통해 "자매도시 호꾸도시와 화이베이시 방문단을 환영하며 특히 화이베이시 교육국 방문단을 환영하며 방문기간동안 도시발전과 더불어 교육의 발전을 위해 학생은 물론 교사의 교류가 활발해 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문단은 중국 화이베이시 교육대표단 곽성화 교육국 부국장 등 12명과 일본 호꾸도시 대표단 시라쿠라 시장과 의장, 교육장 등 5명 등 모두 17명이다.
일본 호꾸도시 방문단은 3일 박윤국 포천시장 취임식에 참석한 후 아사카와 다쿠미 묘를 참배한 후 4일 일본으로 돌아갔다.
중국 화이베이시 방문단은 3일 포천시장 취임식에 참석후 포천교육청의 안내로 관내 교육시설을 방문하고 포천중학교와 이곡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중국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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