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창수면 주원리에 소재한 "두레버섯농장"이 느타리버섯 생산 농가로는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 ISO 9001:2000(품질경영체제) 인증서를 획득했다.
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고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자 올 3월부터 품질경영 및 파일링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국제인증 위득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국제표준화기구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6월 20일자로 느타리버섯 생산분야에서는 최초로 ISO 인중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두레버섯농장 유현숙 대표는, ISO9001은 까다로운 기준과 절차가 요구돼 인증 자체만으로도 품질의 우수성을 공인받은 것이기에 이번 인증이 느타리버섯의 본고장인 포천에서 생산되는 느타리의 상품가치를 증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고객만족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를 기하고, 나아가 농산물 수출에 대한 국제 무역장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본 인증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시 위해 농가 현지 교육 및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응규 포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달 5일 두레버섯농장 측에 ISO 인증서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