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림 포천시의회 제2대 전반기 의장

강태선 포천시의회 제2대 전반기 부의장
제2대 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포천시의회 의장으로 이강림 의원이 선출됐다. 10일부터 14일까지 계속되는 제26회 포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이강림 의장은 시의원 8명중 5명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이어 계속된 부의장 선출에서 강태선 의원이 5표를 얻어 부의장에 당선됐다. 이날 선거는 시의원 가운데 최연장자인 김영자(비례) 의원의 사회로 시의원 한명씩 무기명 투표로 실시됐다. 이강림 의장 당선자는 인사말을 통해 "제2대 포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면서 "16만 포천시민과 의원들의 뜻을 받들어 포천시 발전은 물론 시의회 위상을 제고하고 시의원들이 의정활동 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뒤바라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 의장은 "시의회가 21세기 최첨단 사회에 앞서가는 일류 의회가 되도록 열정과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면서 "제2대 시의회 의장으로 선출되었다는 기쁨과 영광보다는 시민 여러분의 동료의원들 앞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또한 "그동안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자치의 터전과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시기였다면 이제 더욱 성숙시켜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시민들과 함께 나누어야 할 시기"라면서 "시의회가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포천시 전체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소외계층 복지향상과 진정한 민의의 전당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태선 부의장 당선자는 인사말을 통해 "성원해 준 시의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하고 "4년전 초선의원으로 의정활동할 때보다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강 부의장은 "포천시의회가 좀더 발전할 수 있도록 의장을 보좌하고 의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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