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신곡1동에서는 지난 22일 주민자치위원회 외 6개 자생단체 40여명이 모인가운데 도농자매결연을 맺고있는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예밀리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영월군 하동면 예밀1리 전경래 농가를 찾은 자생단체 회원들은 "포도순 따기"와 "봉지 씌우기"등 주로 농가 수입과 직결되는 시급한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 현장에는 김신의 영월군수와 농협영월지부장등 주요 기관장등이 격려차 방문하여 일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기에 타지역에서 이곳 농가를 찾아와 도움을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하였으며, 앞으로도 상호 동면간에 돈독한 관계가 유지되어 자매결연추진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기를 바란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김광호 신곡1동 주민자치위원장 외 각 자생단체장은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매결연을 맺은 하동면을 찾아와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의정부시 신곡1동과 영월군 하동면간의 자매결연은 의정부에서 최초로 추진되어 현재까지 5년째를 맞고 있으나 농촌을 살리는데 모든 국민들이 앞장서야 할 것으로 보이며, 이 사업이 지속 추진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