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5회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한 포천여자중학교(교장 지정주) 배드민턴 선수들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울산 동천체육관과 야외경기장에서 펼쳐진 체육 청소년들의 제전 제35회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한 포천여자중학교(교장 지정주) 배드민턴 선수들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포천여자중학교 배드민턴 선수단은 17일 유봉여자중학교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하고 18일 서울 언주중학교와의 대결에서도 3:1로 승리했으며 19일 준결승전은 마산성지여자중학교와 대결해 3:2로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대회 사실상 결승전과 다름없었던 이 경기는 3시간30분 동안 접전을 벌였으며 이주희 선수가 마지막 단식에 출전해 부상으로 인해 훈련이 부족한 상태였지만 불굴의 정신력으로 상대방 선수를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20일 울산범서중학교의 대결에서 3:1로 승리함으로써 전국 최고의 배드민턴팀으로 인정받게 됐다.
포천여자중학교 김태형 배드민턴 감독은 “이번 대회는 교장선생님 및 여러분 교직원들께서 내려오셔서 격려와 응원, 선수들의 이길 수 있다는 정신자세, 특히 대회 10일 앞두고 훈련도중 발목부상을 당한 이주희 선수가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시합에 임해지만 불굴의 정신력으로 결정적인 상대들을 이겨서 오늘의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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