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제15항공단 513항공대대 10,000시간 무사고 비행
최근 육군 제15항공단 513항공대대는 3군 참모장을 비롯한 주요 지휘관과 참모, 지역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00시간 무사고 비행 달성’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무사고 비행은 지난 2001년3월4일부터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수립된 것으로 기록을 거리로 환산하면 지구를 약40여 바퀴 돌 수 있으며 서울과 부산을 1천930회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이번 기록은 정기적인 항공 안전의 날 행사와 체계적인 비행 안전관리 및 위험예지 워크숍 등 전 장병이 혼연일체가 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투임무위주의 실전적인 항공작전과 비행훈련 속에서 이루어진 기록으로 지휘관을 핵심으로 조종사, 정비사 등 전 장병이 규정과 절차에 충실한 결과라고 밝혔다.
‘10,000시간 무사고 비행 달성’행사를 주관한 군 참모장은 “항공단 전 장병이 지극한 정성으로 얻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계속 무사고 부대전통을 계승·발전시켜 나갈 것을 강조하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한편, 제15항공단장은 “선배들의 노력으로 쌓아올린 무사고 전통을 이어받아 안전비행의 주체라는 주인의식과 책임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자랑스러운 무사고 비행기록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