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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상담] “혈관질환?? 도대체 뭘까요?”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3년 10월 04일
 
소현철/ 메리츠화재 경기북부본부장, 포천신문 자문위원
 
보험업계에서는 흔히 암, 뇌졸중, 심근경색(이하 암뇌심) 이 세가지를 묶어서 ‘3대진단비’라고 표기를 한다. 

암은 기존에 한번 기술한 적도 있고 말 그대로 암은 암이니 부연설명은 필요없겠으나 흔히 암을 제외한 2대 진단비라고 불리우는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상당한 이해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오늘은 2대 진단비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다.

2대 진단비는 뇌졸중과 급성심근경색을 일반적으로 말하며 각각의 담보는 좀 더 세부적으로 나누어 진다. 먼저 뇌졸중은 뇌경색과 뇌출혈을 모두 포함하는 담보이며 우리는 흔히 예전의 상품에서 뇌출혈만 보장하는 상품을 심심찮게 볼 수가 있을 것이다. 

보험업에 있는 필자와 같은 사람들이 예전에 사라진 담보들을 공부하는 이유는 내가 만나는 고객분들의 보험가입시기가 모두 다르시기에 우리는 시대별로 판매된 담보에 대한 내용을 알아야 정확한 정보전달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불과 10년전만 하더라도 뇌졸중 담보는 일부 보험사에서만 취급하고 대부분의 회사는 뇌출혈만 취급을 하였고 혈관질환이라는 표현은 생소했던 것이 사실이다. 먼저 ‘뇌’에 관련된 진단비를 살펴보자. 보장되는 범위를 기준으로 크기를 비교하자면 뇌혈관질환 > 뇌졸중 > 뇌출혈 순이다. 이부분에 대한 이해는 표로 보는 것이 제일 정확하고 빠르기에 표로 보여 드리겠다. (표# 메리츠화재 M-Basket2309 기준)
뇌출혈)




ⓒ 포천신문






뇌졸중)
ⓒ 포천신문







뇌혈관질환)
ⓒ 포천신문









이제는 ‘심장’에 관련된 진단비를 살펴보면 허혈성심장질환 > 급성심근경색 순이고 최근에 나온 ‘부정맥’을 보장하는 관련 진단비는 제외 하고 일반적인 3대 진단비와 관련된 담보만 언급하도록 하겠다.

급성심근경색)
ⓒ 포천신문






허혈성심장질환)
ⓒ 포천신문








위의 표에서 확인이 가능하시겠지만 담보에 따라서 보장의 범위가 결정되기 때문에 비슷한 담보라고 생각치 마시고 반드시 가입 전 확인이 필요한 담보라고 할 수 있겠다. 혹 만나는 고객님들 중에 젊은데 굳이 혈관질환까지 …라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의 5년 진료내역을 보면, 뇌혈관질환이 환자는 대부분 50대 이상이지만 20~40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자료의 최근 뇌혈관질환의 5년 내 진료기록에는 60대(30.4%)로 가장 많았고 70대(29,2%), 80대(20,3%)가 뒤를 이었지만 환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연령대는 남성은 20대(29.9%), 30대(23.1%)순이며 여성은 30대(45.7%), 20대(40.1%) 순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더 이상 혈관질환이 노인성질환이 아닌 것이 통계를 통해 나타나고 있고 트렌드에 맞춰서 부정맥을 보장하는 6대심장질환 진단비 등의 새로운 담보들이 꾸준히 새로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전연령을 위한 담보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전에 가입한 상품이 좋다는데 …”라고 무조건 맹신하시는 분들이 꽤 있다. 하지만 필자는 과감하게 말씀드린다. 이제는 예전에 기가입된 상품을 맹신할 필요가 없다. 이미 지금 나온 새로운 담보들이 예전의 담보들을 넘어 선지 오래다. 물론 예정이율을 빌미로 예전의 상품이 좋다고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 보험의 목적을 여쭐 것이다. 보장이 목적이라면 지금의 상품이 예전의 상품을 모두 뛰어넘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다. 다음 글에서는 정말 많고 많은 수술비의 종류와 차이점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소현철/ 메리츠화재 경기북부본부장, 포천신문 자문위원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3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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