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관광안내책 10월까지 5000권 제작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6월 22일
경기도 제2청사는 오는 10월까지 1억5000만원을 들여 3권짜리 경기북부지역 관광안내책 5000권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관광안내책에 고지도와 유명화가의 산수화를 담아 소장가치가 높은 `아트북` 형태로 제작하고 국내외 방문객 기념품과 관광 홍보에 활용할 방침이다.
제1권에서 경기북부 10개 시ㆍ군의 주요 관광지를 망라하고 제2권에서는 안보, 미술, 먹을거리 등 테마별 관광코스와 무박, 1박2일 등 일정별 코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마지막 제3권은 여행 중 촬영한 사진과 여행 후기 등 개인기록을 담을 수 있는 일기 형태로 제작된다. |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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