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회의장에서 (주)엘리아테크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밸리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포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주)엘리아테크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밸리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영북면 지방산업단지 조성 예정지에 OLED 밸리 조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동으로 추진하는 OLED밸리는 영북지방산업단지 예정지에 12만1천평 규모로 내년 7월까지 1천억원을 투자해 기반시설을 마련하고 내년 9월부터 3인치 이하 소형제품을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제2차로 2009년까지 1만5천평 규모에 4천억원을 투자해 연매출 1조원 규모의 제2공장을 설립하고 중형제품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주)엘리아테크에 기반시설 구축비를 관계법의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사업시행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도 할 방침이다.
OLED 생산.개발업체인 ㈜엘리아테크는 오는 2009년까지 영북면 야미리 일대 12만평에 모두 5천억원을 들여 OLED 공장, 협력업체, 연구소 등의 시설을 갖춘 OLED 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밸리 조성이 완성되는 2009년이면 1만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엘리아테크 관계자는 "그동안 OLED관련 기술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 필요한 자금이 확보되는 대로 바로 추진할 것"이라면서 "2014년까지 추가로 40만평 규모의 제3공장을 건립해 파주 LCD단지에 버금가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천시와 투자 양해각서를 채결한 (주)엘리아테크는 2000년4월 창립된 업체로 OLED판넬, Driver IC사업분야 특허권 148건과 해외출원 4건 등 지적자산과 자본금 55억원의 신생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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