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연천교육청(교육장 조돈창)에서는 2006년 6월 5일부터 7일까지 영재교육의 효율성을 기하고, 보다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제주 과학캠프를 2박 3일간 가졌다.
이는 영재 교육원 학생들에게 과학탐방의 기회를 보다 폭 넓게 제공하고, 영재 교육원 학생들이 과학적인 호기심과 자연에 대한 탐구를 실제적으로 실천하고자 계획한 것이다.
이번 제주 과학캠프를 계기로 학생들에게 보다 폭 넓고,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주어, 농촌지역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여러 가지 과학적인 탐구를 하도록 하였으며, 제주도에서 제주 민속 자연사 박물관에서 제주도의 여러 환경과 지역적인 지질에 대한 사전 지식을 확보하고 실제적인 탐방의 기회를 가짐으로써 과학적인 호기심을 탐구하도록 하였다.
이번 제주 과학캠프는 연천교육청부설 영재교육원 학생(초등학교 5학년 20명, 6학년 18명, 중학교 1학년 20명 총 58명)전원이 참석하고, 담당장학사(이경순), 교사 배명모, 실험보조 박고은 등 3명도 인솔을 맡았다. 참가자들의 반응 및 학부모들의 반응이 아주 좋았다.
또한 지도교사(이수영, 강한구, 김동목, 문석주)들은 인솔과 더불어 과학캠프활동을 병행 운영하면서 낮에 탐방한 내용들을 저녁에 정리하도록 지도하여 제주 과학캠프의 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여러 가지 과학적인 요소를 추출하여 탐구주제를 정하고, 학생들 스스로 현장 체험을 함으로써 과학적인 원리를 찾아내면서 과학에 대한 보다 높은 흥미를 가지도록 하였다.
이번 행사는 평소 학생들에게 조돈창 교육장님은 "재학생들이 우리나라 미래의 소중한 인적자원으로 성장토록 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모두가 세심한 지도와 배려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며 최상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과학적인 호기심을 자극하고 보다 폭넓은 과학적인 지식을 찾아내는데 많은 탐방활동이 필요하다" 하면서 "이번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연차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