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제11회 환경의 날’을 맞이해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임충빈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허순자 양주의제21추진협의회 상임회장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양주의제21추진협의회 창립에 기여한 허순자 회장, 신흥대학 황재석 교수, 녹색실천운동연합 이희헌 총무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환경의날 기념 환경유공자 도지사 표창을 (주)대경 박성호차장과 경기북부환경기술인 연합회 이명진 이사에게 전수했다.
환경의날을 기념해 실시한 ‘푸른 양주 만들기 환경 그림 공모전’에서는 회천초교 황다희, 덕산초교 윤지수, 조양중 고인영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초등학교 저학년 부문 덕도초교 지수아, 송추초등 황효찬, 고학년 칠봉초교 김도영, 남면초교 문다횐 학생과 중등부 백석중 김지연, 고암중 최은희 학생 등이 우수상을 받았고 회천초교와 고암중학교가 단체상을 받았다.
이밖에 단국대학교 조명래 교수를 특별강사로 초청해 ‘지속가능한 지방발전을 위한 지방의제21제도화 방안’에 대한 특별강연을 가졌으며, 기념행사 참석자들은 시청 녹지대에 식재된 조경수에 나무이름표 달기 행사를 가졌다.
시청 로비에서는 6월말까지 푸른 양주 만들기 환경그림 공모전 입상 작품들을 전시해 시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로 했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발전이 진행되면 될 수록 환경보존의 필요성은 더욱 중요해 질 것이며, 양주의제21의 역할과 시민의 참여가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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