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오는 10일 오후2시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시민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청소년종합예술제 끼자랑 꿈자랑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2003년부터 실시해온 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재능을 개발하여 새로운 문화창조 및 건전한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는데 기여해 왔다.
한편, 이번 실시하는 "제4회 청소년종합예술제 끼자랑 꿈자랑 경연대회"에도 청소년들이 가진 끼와 꿈을 마음껏 발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예선대회에는 각 학교장 추천을 받은 45개교 97개팀 569명이 참가하였으며, 발레와 댄스, 락밴드, 마술 등 각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17개팀이 본선에 나설수 있는 기회를 얻게됐다.
행사 당일에는 경민대학 뮤지컬학과 학생 및 의정부윈드오케스트라의 공연과 함께 초청 연예인의 특별공연도 개최된다.
시는 매년 청소년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참가자가 늘어남에 따라 이 행사를 매년 정기적인 청소년만의 순수한 행사로 발전시킴은 물론 또한 활동이 모범적이고 우수한 동아리에 대하여는 지원 방안을 적극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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