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보건소가 지난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한 치아를 위한 행사를 마련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구강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포천시 보건소가 6월 9일 제6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포천시 보건소 마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치과의사 6명과 치과위생사 7명이 참여해 지역주민과 학생,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바른 잇솔질과 치아관리법, 의치사용법 등의 구강보건교육과 구강검진 및 상담을 실시한다.
포천시 보건소는 이날 치약, 칫솔, 치간칫솔, 치실 등의 기념품과 건강한 치아를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구강위생에 관한 전시회도 개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충치와 치주병 예방의 중요성과 그 방법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금연과 각종 전염병, 마약 등과 관련한 전시, 홍보 및 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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