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4-H연합회는 지난 2일 초중고등학교 4-H회원 및 영농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와 산정호수에서 청소년 행사를 개최했다.
포천시 4-H연합회(회장 박기성)는 지난 2일 초중고등학교 4-H회원 및 영농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와 산정호수에서 청소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4-H회원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이들이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산정호수에서 열린 서바이벌게임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도전의식을 함양했다.
이에 앞서 포천일고등학교 마신아 군 등 4명이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상을, 영북종합고등학교 오세준 군 등 7명이 한국4-H본부장상을 받았다.
이응규 포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회원들에게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실천해 농촌발전을 이루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농촌 청소년들의 애농·애향심 고취와 건전한 놀이문화 계승을 위해 과제활동과 전통민속문화사업 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율적인 모임을 통해 농촌 청소년들로 하여금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실천하도록 하는 "4-H운동"은,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향상하고 농촌을 발전시키며 나아가 훌륭한 지도자를 육성하는 "학교 밖 실천교육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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