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와 (주)엘리아테크는 12일 포천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차세대 첨단디스플레이(OLED) 밸리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포천시와 (주)엘리아테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OLED단지는 영북지방산업단지 예정지에 12만1천평 규모로 내년 7월까지 1천억원을 투자해 기반시설을 마련하고 9월부터 소형제품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또 2009년까지 4천억원을 투자해 제2공장을 설립하고 중형제품 등을 생산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주)엘리아테크는 OLED사업 추진을 위해 2005년2월 경기도에 민간사업으로 제안한 후 포천시와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을 방문, 4회에 거쳐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포천시와 투자 양해각서를 채결한 (주)엘리아테크는 2000년4월 창립된 업체로 OLED판넬, Driver IC사업분야 특허권 148건과 해외출원 4건 등 지적자산과 자본금 55억원의 신생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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