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아버지의 정체성 회복과 새로운 가정문화창출을 위해 시청 및 유관기관 직원 8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6월 27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ꡐ좋은 아버지학교ꡑ를 개최한다.
포천시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열리는 이번 "좋은아버지학교"에는 두란노아버지학교 교육팀장이자 경민대학 평생교육원장인 장상태 교수가 강사로 나서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와 남성 ▶아버지의 사명 ▶아버지와 가정 등을 주제로 모두 네 차례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포천시는 가정문제의 핵심은 바로 아버지의 문제라는 인식 아래, 참된 아버지상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를 통해 가족과의 대화를 회복하며 친밀감을 높이는 다정다감한 아버지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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