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과 약속한 사항은 꼭 지키겠다”
이주석 당선자는 올해 나이 57세로 송우초등학교와 포천남중를 거쳐 동남고를 졸업했다.
한나라당 공천파장에도 불구하고 포천시에서는 가장 먼저 한나라당 후보로 결정돼 선정전략 수립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열린우리당 이희승 후보의 약세 또한 당선될 수 있도록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입후보 등록을 마친 이후 지역정가에서는 인지도 등을 감안한다면 한나라당 이주석 당선자는 열린우리당 이희승 후보에 비해 크게 앞서 나가고 있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었다.
이주석 당선자는 지방공무원을 역임한 후 제5대 경기도의원으로 선출되어 경기도의회 기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다가 지난 2002년 지방선거 당시 포천군수 후보로 출마해 낙선한 경험이 있다.
또 이주석 당선자는 97년 소흘읍 유지들과 함께 정심장학회를 설립해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는 등 지역 일을 꼼꼼하고 세심하게 하는 스타일이다.
다음은 이주석 당선자 인터뷰 내용과 선거운동 기간에 유권자들에게 약속한 공약과 프로필이다.
□당선자 인터뷰 ▶당선 소감은 16만 포천시민들의 선택에 감사 드린다. 도의원이라는 중책을 맡아 포천시에서 필요한 예산을 경기도예산에 반영하도록 할 것이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사항은 꼭 지키겠다.
▶임기 동안 최우선 과제는 축석부터 이동교리간에 계획되어 있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운천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
운천까지 연장하려면 포천시장과 경기지사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
또 고모리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이 10년째 지지부진하고 있는데 최우선적으로 예산에 반영시켜 사업을 완공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
초등학교에 실내체육관 건립을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자라나는 학생들의 체력강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
▶시민들에게 한마디 경기도의원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제대로 도의원 역할을 해 볼 생각이다.
도의원이 혼자할 수 없는 일은 경기지사와 포천시장 등과 힘을 합해 시민과 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는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한다.
□공약사항 ▶경제분야 - 포천발전을 저해하는 교통체증해소(축석-신북간 민자고속도로 완성)
- 가구단지 정비로 세계적 특화사업화
- 농업부가가치 확대방안 마련
- 재래시장 활성화
▶문화/체육분야 - 소흘읍체육공원 조기 완공
- 일동실내체육관 건립 추진
- 향토문화 사적지 복원
- 문화의 거리 조성
- 주민체육시설 확대
▶교육분야 - 특목고 유치(전학생 기숙사 입사)
- 국내 우수대학의 제2캠퍼스 유치
- 소흘청소년 교육문화 회관 건립
- 시립 탁아소 확대 설립
▶복지분야 - 장애인, 노인 일자리 창출
- 여성고용창출 및 직장생활 지원
- 공원 및 휴식공간의 확충
- 장애인 직업교육센터 건립
▶환경분야 - 청정포천시민운동본부 설립
- 개발과 발전을 위한 연구회 결성
- 환경을 생각하는 지역발전 계획 수립
- 산과 하천자원의 경제화 방안 마련
▶관광분야 - 품격있는 문화관광지화
- 관광레저특구지정 추진
- 자연생태관광지 개발
- 경쟁력있는 관광상품 개발
□경력사항 - 포천시공무원 등 공직 21년
- 포천시지방행정동우회 회원(현)
- 송우초등학교 체육진흥회 이사
- 동남중․고등학교 육성회장
- 동남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
- 소흘읍 체육회장
- 소흘읍 개발자문위원장
- 포천군 투융자 심의위원
- 정심장학회 회장(현)
- 제5대 경기도의회 의원
- 경기도도시계획 심의위원
- 민주평통 자문위원
- 전주이씨 포천분원 운영위원
- 자유총연맹 포천시 지부장(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