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국 후보 당선 축하 기념촬영 박윤국 현 포천시장이 5.31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개표결과 박윤국 후보는 유효투표 55.2%을 득표해 28.7% 득표에 그친 서장원 후보와 16.2% 득표한 홍찬기 후보를 가볍게 따돌리고 당선됐다.
박윤국 당선자는 개표가 시작된 시의원 가선거구부터 서장원 후보와 홍찬기 후보를 앞서가기 시작해 시의원 나선거구 지역, 시의원 다선거구 지역 등 전지역에서 2명의 후보를 앞서 압도적으로 당선을 확정했다.
소흘읍 지역을 개표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소흘읍 지역에서 홍찬기 후보에 대한 동정론으로 인한 표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 지역마저 박윤국 당선자가 훨씬 앞서 새벽 1시30분경 당선이 확정적인 상황으로 변했다.
결국 포천시 총유권자 11만7천916명 가운데 5만9천911명이 투표에 참여해 50.3%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무효투표수 1천76표를 제외하고 박윤국 후보는 32,454표(55.2%), 서장원 후보 16,882표(28.7%), 홍찬기 후보 9,508표(16.2%)보다 월등히 앞섰다.
박윤국 당선자의 각 지역별 득표현황을 보면 다음과 같다.
▶부재자투표 1,374표▶소흘읍 6,435표▶군내면 1,599표▶내촌면 1,093표▶가산면 1,875표▶신북면 2,610표▶창수면 821표▶영중면 1,807표▶일동면 2,743표▶이동면 1,643표▶영북면 3,693표▶관인면 1,434표▶화현면 777표▶포천동 2,923표▶선단동 1,627표 등 총 32,454표를 득표했다.
포천시장에 재선된 박윤국 당선자는 포천시 영북면 출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다.
그는 영북초․중․고를 거쳐 명지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대진대 법무행정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초대 포천군의원과 제4대 경기도의회 신한국당 대표의원, 경기도 유럽통상 경제촉진단 대표의원 등을 거쳐 민선3기 포천군수로 당선된 후 포천시로 승격되면서 초대 포천시장직을 맡고 있다.
박윤국 당선자는 “관현악단이 하모니를 이루는 것처럼 시민과 시장 그리고 공직자는 하나의 파트너”라면서 “위기에 봉착해 있는 어려운 경제환경의 돌파구는 서로가 희망과 용기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박 당선자는 “오랜 세월동안 산재되어 있는 문제들을 실효성 있게 풀어가야 한다”면서 “시민과 약속했던 사안들은 김문수 경기도지사 당선자와 함께 슬기롭게 풀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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