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우형 당선자의 당선직후 기념촬영
경기도의원 포천시 제1선거구에 출마한 이우형 한나라당 후보가 열린우리당 박낙영 후보와 무소속 오병익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됐다.
선거운동 초반 현직 오병익 후보에 뒤지는 양상을 보이다가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피습사건 이후 급격한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오 후보를 여부있게 따돌리고 당선의 영광을 차지했다.
개표결과 부재자투표를 비롯한 군내면, 신북면, 포천동, 선단동 등 8개 읍면동 지역에서 다른 2명의 후보보다 월등히 앞서 나갔다.
포천동 지역에서 오병익 후보가 앞설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이우형 당선자가 크게 앞서 결국 경기도의원에 당선됐다.
최종 개표결과 이우형 당선자는 총 투표수 3만2천504표 가운데 무효 709표를 제외한 1천5천22(47.2%)표를 받아 9천353(29.4%)표에 그친 오병익 후보와 7천420(23.3%)표를 받은 박낙영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이주석 당선자의 당선직후 기념촬영
한나라당 이주석 후보와 열린우리당 이희승 후보가 맞붙은 경기도의원 포천시 제2선거구에서는 이주석 후보가 압도적 표차로 당선됐다.
후보자 등록 이후 이주석 후보가 이희승 후보에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박근혜 사건 후에는 양 후보간 격차가 더욱 심화되는 양상을 보여왔다.
개표결과 이주석 후보가 이희승 후보를 소흘읍과 가산면, 내촌면 등 6개 전지역에서 더불스코어 표차로 당선을 확정짓었다.
최종 개표결과 총 투표수 2만7천405표중 무표 560표를 제외하고 이주석 당선자 1만8천114표(67.5%), 이희승 8천731표(32.5%)로 압승을 거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