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대의 주요장비인 MLRS(대구경 다련장 로켓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지난 5월 26일 육군 5포병여단은 부대 모범장병들의 부모를 초청하여 병영 환경과 부대활동을 소개하고 안보전적지를 견학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대를 방문한 부모님들(26명)은 먼저 생활관과 체육관 등 아들이 생활하는 부대시설 여기저기를 살펴본 뒤 MLRS(대구경 다련장 로켓포), TPQ-37(대포병 레이더) 등 주요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타보기도 하였다.
병사식당에서 장병들과 함께 식사를 마친 뒤, 사물놀이, 댄스, 마술, 아카펠라 등 부대 동아리 팀(7개)의 공연을 관람하였으며, 이어 부대 버스를 타고 제 2땅굴과 월정리역, 노동당사를 찾았다. 이날 모범병사로 선정된 인원은 모두 13명으로 각 부대별로 동료들의 추천에 의해 선발되었다. 멀리 부산에서 온 이동환 병장의 아버지(이병해, 53세)는 “아들을 군에 보내놓고 한편으론 걱정도 되었는데, 와서 안심이 됩니다. 또 월정리 역을 와 보니 하루빨리 남북한 철도라도 연결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며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