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실시되는 제4회 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포천시 지역에서 출마한 후보는 총 31명으로 집계됐다.
16일과 17일 입후보 등록현황을 보면 포천시장 후보 3명과, 경기도의원 후보 제1선거구 3명, 경기도의원 제2선거구 2명, 포천시의원 "가"선거구 8명, 포천시의원 "나"선거구 5명, 포천시의원 "다"선거구 7명, 포천시의원 비례대표 3명 등 31명이 등록을 마쳤다.
포천시장 후보로 등록한 후보는 열린우리당 서장원 후보와 한나라당 박윤국 후보, 무소속 홍찬기 후보 등 3명이다.
경기도의원 제1선거구 후보로는 열린우리당 박낙영 후보와 한나라당 이우형 후보, 무소속 오병익 후보가 등록했으며 제2선거구에서는 열린우리당 이희승 후보와 한나라당 이주석 후보가 등록했다.
포천시의원 "가"선거구의 경우 열린우리당 허청회 후보, 한나라당 이천묵 후보, 한나라당 이강림 후보, 무소속 강정희 후보, 무소속 김민호 후보, 무소속 신동문 후보, 무소속 이중효 후보, 무소속 장승호 후보 등 8명이 등록했으며, "나"선거구에서는 열린우리당 이병욱 후보, 한나라당 강태선 후보, 한나라당 유성현 후보, 무소속 박경희 후보, 무소속 이부휘 후보 등 5명이 등록했고, "다"선거구에서는 열린우리당 김성남 후보와 한나라당 정종근 후보, 한나라당 김종천 후보, 한나라당 최병덕 후보, 민주노동당 최기범 후보, 무소속 김영오 후보, 무소속 윤석준 후보 등 7명이 등록을 마쳤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서 처음 도입되는 포천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열린우리당 김연 후보와 한나라당 김영자 후보, 한나라당 안경희 후보 등 3명이 등록했다.
한편 이날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포천시청 3층 회의실에서 포천시선거관리위원들과 함께 공명선거 실천 결의문 서명식을 갖고 공명선거 구현에 솔선 수범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