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입후보자 국민의무 이행 "양호"
중앙선관위, 전과기록 등 신상공개 결과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5월 29일
오는 5월31일 실시되는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포천시장 후보를 비롯한 경기도의원 후보, 포천시의원 후보 등 31명은 전과기록이나, 병역미필자, 체납세금 등에서는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가 후보자로부터 제출 받은 재산상태와 병적기록부, 납세실적, 전과기록 등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에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후보로 등록한 31명 가운데 현재 체납은 한 명도 없다.
다만 체납 후 납부한 후보는 서장원 시장후보와 이우형 경기도의원 제1선거구 후보, 포천시의원 "가"선거구 김민호 후보, "나"선거구 이부휘 후보, 포천시의원 비례대표 김영자 후보 등 5명으로 나타났다.
또 입후보자들의 병역관계는 국방의무 대상자 28명 가운데 2명이 군복무를 하지 않았으며, 전과기록은 1명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후보자들이 신고한 재산상태를 살펴보면 포천시의원 "가"선거구에 출마한 이강림 후보가 26억4천600만원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는 11억5천만원을 신고한 포천시의원 "나"선거구 유성현 후보, 포천시의원 "다"선거구 김영오 후보가 11억2천만원을 신고했다.
또한 재산이 가장 작은 후보는 포천시의원 "나"선거구에 출마한 이병욱 후보로 -4천790만원이라고 신고했다. |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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