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중문의과대학교(총장 김병수)산학협력단은 ‘줄기세포 치료연구 기반 조성사업’추진을 위해 포천시와 관학협정(MOU) 조인식을 지난 8일 오후4시 포천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로써 포천중문의대는 포천시와 산업자원부로부터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간 ‘줄기세포 치료연구 기반 조성사업’에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관학교류를 통한 공동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반으로 하여 경기도 지역을 줄기세포 치료 연구의 세계적 허브로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다.
포천중문의대는 포천시의 지원을 받아 줄기세포 치료 연구를 통한 신규 치료제 및 난치성 질환 치료 기술을 개발하고 경기도 지역 유관 연구기관과의 운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외국환자 및 외국자본 유치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산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으로 고용증가 및 실업률 감소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포천중문의과대학교·차병원은 세계 최초 미성숙 난자의 체외 배양 임신 성공, 세계 최초 유리화 난자동결보존법 개발로 2004년 특허 특종 등 이미 세계적인 연구 업적을 인증받고 있으며 미국 국립보건원에 배아줄기세포주 2개를 등록한 상태다.
특히 지난해 국내최초로 줄기세포로 성인 백혈병을 치료한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법을 개발하였고 미국에 LA불임센터와 뉴욕 컬럼비아 대학과 공동으로 불임연구소를 설립했으며 2004년에는 LA소재 대형병원인 할리우드 장로병원을 인수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해외 의료 산업진출의 성공적인 선례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