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명구조 현장대응훈련
포천시 시민안전봉사대는 포천소방서 119구조대 및 포천시와 함께 4일 소흘읍 고모저수지에서 인명구조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시민안전봉사대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훈련은 부주의로 인해 저수지에 빠진 행락객을 재난구조대원이 신속히 출동해 구출한 뒤, 인공호흡을 통한 심폐소생술을 거쳐, 119구조대 차량을 이용, 인근 병원으로 후송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기관, 단체, 조별 임부를 부여하고 미비점에 대해서는 반복훈련을 실시하는 등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인명 모의구조활동이 진행됐다.
손병락 포천시 시민안전봉사대장은 현장 훈련을 통해 봉사대원의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시민의 안전을 스스로 책임진다는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봉사대원은 연 10회 이상 사회의 그늘진 곳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매월 4일에는 생활주변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하는 등, 16만 시민의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