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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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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서장 조창근)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북부관내 소방서 소속 구조대원 및 화재진압대원을 한데 모은 가운데 ‘전기자동차 사고 대응 특별교육 훈련’을 실시한다.
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 현황에 따르면 2022년도 전기자동차 등록수는 39만대로 2021년도 23만대 대비 약68.4% 증가했고,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22년도 전기자동차 화재가 2021년도 대비 83% 증가해 추후 화재대응 전략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포천소방서는 전기자동차와 관련된 재난 발생에 대비해 ▲ 신속한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방법 ▲현장 출동대원의 감전사고 방지 방법 등 다양한 대응방법 마련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전기자동차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교육훈련을 기획하게 됐다.
소방서는 현대자동차 북부서비스센터 소속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고압전류가 발생되는 전기 자동차의 구조와 특징, 유형별 사고 대처법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수강하는데 이어 실제 전기자동차를 동원해 이동식 소화수조 등 전기차 화재 전문 진압장비에 대한 숙달 교육·훈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창근 서장은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전기자동차 사고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원들의 전문성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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