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새마을회(회장 강태선)는 지난 3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결식아동 지원대상어린이 32명을 비롯한 내빈 및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가정학생 새마을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열중해야되는 학생들이 가정형편이 어려워 굶는 현실에 포천시 새마을회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구현을 위해 실시된 이날 행사는 최계옥 새마을부녀회장의 대회사와 박윤국 포천시장 격려사, 변진수 경기도포천교육장의 축사에 이어 장학금 및 자전거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장학금 및 자전거 전달은 학교장의 추천으로 선정된 관내초등학교 결식아동 32명에게 10만원씩 총 320만원과 코렉스 포천대리점 최권혁 사장이 기증한 자전거 10대가 지급됐다.
축사를 통해 변진수 교육장은 “포천의 어른들은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더 많은 것을 베풀어야 한다”며 “어린이들의 뒤에는 항상 포천의 어른들이 지켜주고 있으니, 바르게 자라서 베풀줄 아는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