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제15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환송연에서 의정부시무용단(단장 이미숙)이 장고춤을 선보여 참가한 17개국 휠체어선수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4월27일부터 5월1일까지 42.195km 40명, 21.0975km 39명, Road Course(5km)에우리나라 각 시도 대표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대회를 마무리하는 환송행사로 마련됐다. 의정부시무용단은 20여명이 참가해 장고춤을 선보였으며 참가한 각국 선수들은 뜨거운 박수로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청,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대한장애인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 보건복지부, 문화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방송공사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번대회는 국가대표급의 엘리트 선수는 풀코스, 일반 장애인 및 생활체육 선수는 하프코스로 경기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