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후기] 효심봉사 나지르 마을
박혜자 주부명예기자단 포천동 지부장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5월 12일
 바르게 살기 협의회 자원봉사활동 기념촬영
5월2일 포천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신북면 계류리 소재 나지르마을 문을 살포시 두드린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 산과 들에는 연초록의 향열이 시작되고 우리 가슴속에도 싱그러운 마음이 솟아난다.
식사봉사는 간소하지만 몇 일전부터 준비하느라 분주했다.
위원님들의 협조아래 20여가지 뷔페식 식단을 준비는 했지만 흐뭇하리만큼 화려하기도 했고 맛도 최대 박종순위원님의 잡채솜씨, 이정숙위원님의 자연산도토리묵 빈대떡, 불란호프 김미숙 위원님의 토종닭 기증, 한방백숙찜, 맛있는 미래식품의 족발 1박스 스폰 즐거운 식사시간은 잠시나마 할머님들의 화사한 웃음과 행복한 시간을 제공했다.
길거리 할머님께서 팔러 나온 돈나물 그냥 지나칠세라 강태선위원님이 다가가서 할머님 물건을 모두사서 바르게살기협의회에 기증 돈나물 물김치를 맛있게 담가 나지르 마을에 봉사했고 심화종 여성회관 수지침강사가 동료들과 함께 동참해서 할머님들 치료해주심에 너무 감사드린다.
마음이 합하여 큰일을 못하리만큼 겁나는 것도 없다. 봉사하는 마음은 숭고하고 아름답다는 그리고 보람있고 단결 또한 100%라는 자부심이 있다.
주어진 현실을 복잡하고 힘들고 때로는 회의가 올 때도 있다.
그러나 가끔은 나를 돌아보고 좋은일에 동참하다보면 신바람이 난다.
잠시 몇자 적어보면서 우리 바르게살기 포천동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고 이한인 위원장님 파이팅하고 외치고 싶다. |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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