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산정호수 조각공원 입구에서 실시하는 어린이 보호 위한 이름표 달아주기 운동이 5월5일에도 한국BBS 포천지회(지회장 나근수)와 포천경찰서(서장 김영배)가 공동으로 실시했다.
이날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산정호수를 찾은 관광객들의 자녀들에게 이름과 휴대폰번호가 적힌 이름표를 달아주었다.
한국BBS포천지회 회원 20여명과 포천경찰서 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이름표 달아주기 운동은 많은 사람들 속에서 자칫 길을 잃기 쉬운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실시되었다.
1천여개의 이름표를 준비해 달아주기 운동에 나선 나근수 한국BBS 포천지회장은 “아이들에게 이름표를 달아주면서 포천시의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고 혹시 길을 잃었을 때 부모연락처로 연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보내야할 시간에 포천시를 찾아온 관광객들과 어린이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운동에 나선 회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포천경찰서 생활안전과 이병선 과장은 “포돌이 포순이와 한국BBS 포천지회, 직원들이 함께 참가해 실시하는 이번 행사가 그 목적대로 잘 진행되기를 기대”하며 “산정호수를 찾아 온 관광객들이 안전한 귀가를 바라는 뜻에서 이름표 달아주기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BBS포천지회는 40여명의 회원들이 청소년선도활동과 불우청소년 돕기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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