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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의 사업소 92] 레미콘 아스콘 골재 전문 (주)삼호산업

직원들과 원활한 의사소통 회사 발전에 큰 기여
정병갑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6년 05월 01일


레미콘 아스콘 골재 전문 (주)삼호산업




대표이사 박도식


건설기초 자재인 레미콘 아스콘 골재 등을 서울 경기지역 각종 건설현장에 양질의 자재를 공급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주)삼호산업(포천시 내촌면 소학리 190 대표이사: 박도식). “내일을 생각하자” “당당 하자” 란 사훈을 지향하며 새로운 사고와 마인드로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입지를 다지며 믿을 수 있는 기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는 거래처와 협력 업체들에게 초심을 잃지 않고 미래를 생각하며 잘못된 접대문화에 정도를 걸어가라는 뜻으로 기업의 위상과 신뢰도를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 1993년 설립한 (주)삼호산업은 2001년부터 박 대표가 지휘봉을 잡고 직원들의 단합과 팀워크를 위주로 창조적인 기업활동을 통해 업무, 관리, 생산까지 체계화된 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다.

(주)삼호산업에서 생산되고 있는 아스콘 레미콘 골재 등은 한국산업규격(KSF)에 의거한 제품생산으로 현재 100여 개 협력업체와 전략적인 제휴를 맺으며 애오라지 우수한 제품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주)삼호산업은 자체적으로 석산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로 원가와 물류비용 절감 면에서도 타 동종업체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자사 내 타 분야보다 위험요소가 많은 석산 분야는 주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자들이 안전의 생활화를 몸소 실천하며 산업재해 없는 현장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박 대표는 환경문제에 관한 한 더욱 열정적이다. 철저한 관리 감독 하에 살수작업과 세륜, 분진 등을 최소화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회계와 경리분야에 다년간 근무했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내실을 위주로 하고 있는 박 대표는 “사업의 흥망성쇠는 회사와 직원들의 단합여부에 달려있다. 그래서 당사는 정기적으로 산악회와 볼링 클럽을 결성해 운영하고 있다.

산악회와 볼링 클럽을 통해 친목과 결속력을 다지며 윈-윈 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며 “전 직원들의 회식 자리에는 편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며 만약 술을 마신 직원들에게는 자택까지 대리운전을 이용해 귀가시키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고객이 믿을 수 있는 제품생산만을 고집하고 있는 (주)삼호산업의 레디믹스트 콘크리트 제조공정은 다음과 같다.

원자재- 배합관리- 재료 계량- 혼합- 운반- 제품 검사- 출하로 이어지며 검사 항목으로는 수입 검사- 동하중 검사- 정하중 검사- 용적(단위 용적 중량)- 염화 물량- 슬럼프- 공기량- 압축강도- 염화 물량 순으로 세심한 과정을 거친다.

관리 항목으로는 잔골재 표면수- 잔골재 조립율- 계량 정도- 혼합량- 혼합시간- 혼합성능- 운반 시간- 콘크리트 온도 등으로 철저한 관리 하에 출하되고 있다.

고객과의 믿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주)삼호산업은 지역 민들을 위한 일에도 매우 적극적이다. 예전부터 내촌 중학교를 상대로 4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불하면서 학생들의 학구열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장학금 이외에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상대로 10여명을 교내에서 추천 받아 급식비를 지원해주는 등 지역 민들을 위한 일이라면 앞장서 동참하고 있다.

언제나 밝은 모습을 지니고 있는 박 대표는 평소 웃는 모습이 몸에 배어 있다고 한다.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직원들과 열린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있다는 박 대표는  회사발전에 직원들의 관심과 동참을 기대하며 “내일을 생각하는 기업”을 만들어 가고 있다.
문의 031)534-0013
정병갑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6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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