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형 첨단산업 나노소자특화팹센터 준공식
우리나라 첨단산업을 이끌 미래형 첨단산업 나노소자특화팹센터 준공식이 지난 26일 손학규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이중원 나노소자특화팹센터 이사장과 임직원, 삼성물산 이상대 사장 및 건설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준공식에서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노기술은 우리나라 다음 첨단산업을 이끌 중요한 미래형 첨단 산업"이라고 강조하며 "그 기초를 놓는 일은 "나노소자특화팹센터"에서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손 지사는 "나노특화팹센터의 준공식은 이곳 이의지구에 들어설 경기바이오센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R&D 센터 등과 함께 넓지 않은 이곳을 한국의 미래를 시작하는 시발점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는 데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나노소자특화팹센터는 2003년 5월 29일 경기도 유치가 확정된 이후 2003년 9월 22일 재단법인으로 출범하였으며, KIST, 전자부품연구원, 서울대, 한양대, 성균관대, 아주대로 구성된 6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센터는 국내유일의 화합물반도체 중심의 나노소자팹으로서 1만274평의 부지에 건물연면적 1만5천170평으로 지하2층, 지상 16층 규모에 나노관련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고 있는 팹동과 벤처기업의 활성화를 지원하는 연구․벤처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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