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지점 댄스
의정부시는 행정혁신의 일환으로 매일 아침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꼭지점 댄스"를 실시하고 있다.
시청 현관 앞에는 매일 아침 8시 35분이 되면 김문원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전 직원이 직급과 성별에 상관없이 경쾌한 리듬에 맞추어 함께 체조를 하고,조금은 어색한 서로의 모습을 보며 웃음을 터뜨리곤 한다.
특히, 올해는 2006년도 월드컵 공식응원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ꡐ꼭지점 댄스ꡑ를 위주로 아침 건강체조를 구성하여, 흥미와 운동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동작으로 직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의 정적인 동작에서 나아가 더 신나고 유쾌하게 아침운동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긍정적인 변화로 직원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시는 건강하고 활력 있는 직장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아침 건강체조를 기존 군대식 체조에서 벗어나 새천년 건강체조와 민속 에어로빅 등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의 동작들로 이루어져 인기를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ꡒ 이러한 아침건강체조가 의정부시 공직자들의 건강은 물론, 각자의 업무에도 투영되어 활기차고 적극적인 대민 서비스로 이어지고 있다ꡓ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