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회 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 "구석기인 퍼포먼스"
구석기 문화를 비롯한 선사시대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인 제14회 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가 5월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개최된다.
구석기 시대의 석기를 돌로 직접 제작해 사용해 보는 실습교실과 토기제작교실, 움집만들기, 가상발굴 교실 등의 체험할 수 있는 구석기 체험학교와 경기도박물관의 목판인쇄 체험교실, 물고기잡기, 원시불피우기 등이 체험공간이 상설 운영되며 금년에 새로 개관한 토층전시관과 3D입체영상 관람, 경기도립 전곡선사박물관부지 발굴현장 견학 등이 함께 운영된다.
또한 농경생활문화체험, 별자리체험, 어린이동물원 등의 프로그램 운영과 에어바운스, 미니바이킹, 트램플린번지 등 놀이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지역 주민이 함께 하는 연천문화특별전은 시화전, 사진전, 그림전, 주민자치센터 작품전, 수석전시회 등이 열리며 연천문화공연으로는 연천여성합창단, 아슐리안 타악퍼포먼스, 연천고등학교 사물놀이, 전곡고등학교 락밴드 공연이 펼쳐지며 연천 특산물, 기념품 판매전, 향토음식 판매전 등이 함께 어울려 축제 참여 관람객에게 연천의 문화와 맛을 선보이는 기회도 제공된다.
공연행사로는 구석기 주제퍼포먼스, 타악퍼포먼스, 경기도립무용단 공연 및 SBS라디오 특집쇼, 자매학교인 경희대 특별공연, 한미연합군악연주회, 선사유적 7080콘서트와 축하불꽃쇼 등이 4일간 펼쳐진다.
어린이를 위한 행사로는 그림·글짓기대회, 타임캡슐, 페이스페인팅, 고롱이 미롱이와 함께, 나만의 구석기 캐리커쳐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1978년 한 미군병사에 의해 처음 아슐리안 주먹도끼가 발견한 선사유적지에서 개최되기 시작한 축제는 이번이 제14회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