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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리 땅값 신읍동 추월

개별공시지가 조사결과 온누리 약국부지 4백36만원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6년 04월 26일

송우리 지역 땅값이 처음으로 신읍동 땅값을 앞선 것으로 조사돼 포천시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포천시가 지난 1월1일을 기준으로 포천시 소재 20만400여필지를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조사결과에 의하면 가장 비싼 땅값은 소흘읍 송우리 173-2(온누리 약국 건물소재)번지로 ㎡당 4백36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3백74만원보다 무려 62만원이 상승한 가격이다. 이밖에도 온누리 약국 부근 일대가 그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신읍동 지역은 개별공시지가 순위에서 8번째를 차지한 신읍동 43-31번지 빠리제과 건물로 4백20만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가장 싼 땅값은 신북면 갈월리 산 96번지 임야로 303원으로 조사됐다.



개별공시지가 조사는 개별토지에 대한 ㎡가격으로 재산세와 취득세, 등록세 등 지방세의 과세표준 및 양도소득세, 증여세 등의 결정자료로 활용된다.



토지주는 시청 민원과(지가상황실)에 비치된 지가 열람부를 확인하거나 경기도 홈페이지 (www.gg.go.kr) 공시지가 열람 싸이트에서 열람할 수 있다.



또 개별 산정된 공시지가 표준지 혹은 인근토지와 가격 불균형을 이룰 경우에는 민원과(지가상황실)에 비치된 의견 제출서에 적정한 의견가격을 기재하면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포천시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5월25일까지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포천시 전체지역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27.6%가 상승했으며, 2006년 지역별 공시지가 평균 상승률은 다음과 같다.
▶신읍동 22.5%▶어룡동 26.5%▶자작동 17.2%▶선단동 23.9%▶설운동 20.2%▶동교동 21.2%▶소흘읍 36.9%▶군내면 30.2%▶내촌면 32.2%▶가산면 31%▶신북면 23.1%▶창수면 25.1%▶영중면 19.6%▶일동면 19.6%▶이동면 20.5%▶영북면 26.1%▶관인면 23.3%▶화현면 17.6%



한편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점차 거래가격에 맞춰가고 있다"면서 "현재 공시지가 현실화율은 대략 60∼70%로 각 지역마다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6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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