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정비심사위원회(위원장 장경섭)는 24일 두 번째 회의를 개최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의정비 지급 수준에 반영하기로 했다.
의정비심사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를 비롯한 남양주시와 동두천시, 성남시가 인터넷과 가두설문 조사방식으로 의정비를 결정한 점을 감안해 포천시의원 의정비 결정 또한 설문조사 실시한 후 결정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를 위해 의정비심사위원회는 포천시 읍면동 거주 20세 이상 남녀의 각계각층 주민을 대상으로 위원1인당 50명씩 총 500명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직접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5월18일 포천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의정비심사위원회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실시되는 설문조사는 7개 문항으로 실시된다. 설문중 "포천시의원 의정비 지급 금액(월정수당+의정활동비)은 년간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가 핵심문항으로 ①현행수준(2,120만원) ②2,000만원 - 2,500만원 미만 ③2,500만원 - 3,000만원 미만 ④3,000만원 - 3,500만원 미만 ⑤3,500만원 - 4,000만원 미만 ⑥4,000만원 이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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