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포천시 내촌면 음현리에 자투리 공지를 활용해 조성된 마을 쉼터 전경
포천시가 그린 포천 (Green Pocheon) 조성의 일환으로 도로변 자투리공지를 활용해 “쌈지공원”을 만든다. 또 가로수를 심어 도로경관도 아름답게 조성한다.
시는 나무와 숲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환경을 시민들이 생활가운데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신북면 기지리 668-3번지 일원 등 모두 8곳 30,000㎡의 면적을 대상으로, 쌈지공원 및 가로경관 조성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옛 47번 국도 변 등 7개 노선에 메타세콰이어, 산사나무, 이팝나무 등 주변과 잘 어울리는 가로수를 심는다고 덧붙였다.
포천시는 아울러 200m에 이르는 청성문화체육공원 주변 울타리에 사계덩굴장미를 심어 시민들을 위한 아름다운 산책로를 조성한다.
시는 이 같은 쌈지공원 및 도로변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시도비로 모두 10억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생활주변 녹지공간 확대로 시민들의 삶의 환경이 개선되고, 정서함양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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