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포천신문 조사위원회(위원장 김종현)는 포천신문 대회의실에서 제1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안건으로 제시된 ‘포천신문 발행에 참여의 건’ 토론에서 조사위원들은 과거 포천시 현안문제였던 병원적출물 공장이 어떻게 되었는지 등에 관한 수많은 제보가 쏟아졌다.
특히 최근 공사가 진행중인 광역상수도 공사와 관련해 농촌지역 상수도 공급시기 및 공사를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차량운행 불편사항들이 제기됐다.
또한 가로등이 15도 각도로 휘어져 있는 것을 목격하고 포천시에 민원을 제기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아무런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내용 등이다.
한편 최호열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포천신문 발전을 위해 수많은 기사제보와 위원상호간 친목도모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5·31지방선거에서 포천신문은 냉철한 중립을 지키고 후보들간에 정책대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현 위원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사위원 신분으로 불미스런 일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지역일꾼을 선출하는데 올바른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