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재래시장, 새롭게 變貌
환경개선사업 마치고 오는 22일 開場
박영남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4월 21일
 "일동재래시장"
포천시 일동면 기산리에 있는 "일동재래시장"이 2005년 6월 착공하여 지난달 말 환경개선사업을 마치고 오는 22일 새롭게 개장된다.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은 대형마트와의 경쟁과 경기침체로 손님의 발길이 멀어져 가는 재래시장을 현대화된 쇼핑공간으로 개선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보완하는 것으로, 지역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는 이번 일동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에 총 1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기존 슬레이트 지붕을 현대식 아케이드로 바꿨고, 시장 후면부 교량을 차량통행이 가능한 폭8.6미터 교량으로 교체했으며, 폭 2.5미터의 인도를 설치해 보행자도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했다.
또 화재발생 시 경보가 울리고 스프링클러가 작동돼 불을 끄는 "24시간 자동감지시스템"을 설치하고, 물탱크와 자가펌프 등 자체 소방시설을 구비했다.
아울러 70면 규모의 무료주차장을 설치와 150톤 규모의 대형정화조를 설치해 일동시장골목을 특화된 먹거리지역으로 새단장 했다.
포천시는 산뜻하게 단장된 시장 내·외부와 편리한 주차장시설, 먹거리골목 등으로 인해 시장경기가 되살아나고 지역경기도 부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박영남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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