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최근 정부중앙청사 국제회의장에서 지방자치단체장, 지방행정혁신 유공자 등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05년도 지방행정혁신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지방행정혁신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지방행정혁신상은 지난 2005년 행정자치부에서 284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지방행정혁신평가단이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혁신 역량 및 혁신과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고객과 성과중심의 지방행정혁신을 선도한 총 50개 지방자치단체에 포상 및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의정부시의 혁신 우수사례로는 ▶고객감동 행정을 위해 “일어나서 웃으며 시민을 맞이하는 혁신조직이 되자”는 ‘시소(SISO)’혁신운동▶내부혁신의 불을 지피고자 혁신토론 소모임인 ‘주니어보드’ 구성·운영 ▶혁신 마인드 확산을 위해 “일 못하고 짜증나는 의정부시 만들기” 역발상 워크숍 개최 ▶차별화된 혁신 마인드 향상을 연극 공연을 실시하여 자발적인 혁신활동을 유도하는 등 지방행정혁신 내부 인프라를 조성했다.
또한 의정부시는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혁신을 추구하고자 ▶전국 최초로 도시이미지를 해치는 불법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을 정비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시민의 보행권을 확보하였으며 ▶편안한 휴식공간이 있는 살기 좋은 도시 건설을 위해 직동 및 추동공원을 조성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
의정부시는 2006년도를 혁신 확산기로 선포하고 최상의 행정서비스 전략 수립을 위한 고객만족행정담당을 신설하였으며, 혁신전략과제 48건을 선정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기쁨 주는 행정, 미소짓는 시민”의 행정혁신 비전 실현과 시민과 함께 하는 고객감동 혁신 브랜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적극적인 혁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