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보훈지청(지청장 김영식)은 지난 10일 고령 국가유공자들의 안락한 노후생활을 위하여 가사·간병서비스를 제공해줄 보훈도우미 발대식을 거행하였다.
국가보훈처에서는 2005년 9월부터 고령, 중증환자를 중심으로 가사·간병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해오고 있었으며, 국가유공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으면서 재가복지 서비스 소양과 봉사기법을 교육받은 보훈도우미를 통하여 가사·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노후복지사업을 확대하게 된 것이다.
향후 의정부보훈지청 소속으로 국가유공자들의 재가복지서비스를 담당하게 될 8명의 보훈도우미는 가사·간병서비스를 희망한 50여명의 보훈가족을 직접 방문하여 식사수발, 청소, 세탁, 간병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국가유공자중 중증질환으로 도움이 필요로 하거나, 65세 이상 독거노인으로 가족으로부터 적절한 수발을 받지 못하고 있거나, 기타 노인성질환으로 보훈도우미의 도움을 희망하는 분은 의정부보훈지청(031-843-574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