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법원·등기소 신청사 준공식이 4월11일 오후2시 동두천시 지행동 284-20번지에서 이태운 의정부지방법원장과 정성호 국회의원, 최용수 동두천시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경과보고, 유공자표창, 법원장 치사, 축사, 준공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된 이날 준공식에서 이태운 의정부지방법원장은 치사를 통해 “현대식 신청사 준공을 계기로 동두천시법원과 등기소가 양질의 사법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정성호 국회의원과 최용수 동두천시장을 비롯한 시민여러분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동두천시법원과 등기소가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국가 사법부가 국민에게 다가서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동두천시법원·등기소 청사가 신축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려움에 처해 찾아오는 시민들에게 따뜻하게 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공회사인 효형종합건설(주) 박동규 대표이사에게 의정부지방법원장의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주)선경종합건축사사무소에는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을 가진 동두천시법원·등기소는 대지 2천69㎡, 건축면적 538㎡, 연면적 939㎡규모로 지난해8월19일 착공해 지난3월24일 완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