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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파트 최고 5 "극동의푸른별아파트"

품격 있는 외관, 인간중심 공간설계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6년 04월 20일


극동의푸른별아파트 전경


탁월한 조망권, 품격이 있는 외관, 인간중심 공간설계를 자랑하는 포천시 신읍동 697-1,3번지 포천 극동의 푸른별아파트는 같은 32평이라도 방의 개수, 발코니 위치, 실내정원 등을 다르게 설계하여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극동건설이 지상 7~15층 6개동 280세대를 건축해 분양했으며 32평형은 232세대, 41평형은 24세대, 46평형은 24세대로 구성돼 있다.

부속건물은 주차장 2동, 관리노인정 2동, 기전기실 2동, 가스저장소 2동으로 돼 있다.



이정재 관리사무소장



이정재(63·사진) 극동의푸른별아파트(이하 극동아파트)관리사무소장은“우리아파트는 포천일대에서 가장 잘 지어진 아파트로 첨단경비업무와 자동현관문이 특징이며 입주자대표회의가 30대로 구성된 것이 자랑거리”라고 밝혔다.

극동아파트는 지난2월21일 제1차 10대 특화사업을 추진키로 의결했다.

지하주차장 지붕덮개 공사, 조경공사 보강, 동별 출입구 업그레이드(상부스톤코트+하부목재), 쓰레기분리수거장 공사, 지하의 소방/통신시스템 이동설치(관리사무소로), 울타리공사(전구간 설치), BI변경(극동의 푸른별- starclass),동별 계단통로 난간대 추가 설치, 놀이터 보강공사, 대형평형 주방 판넬 몰딩(48세대)등이다.



현금열 극동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현금열(42·사진) 극동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은 “건설회사가 법적으로 하자처리를 안해도 되는 사항도 입주자요청에 의해 더욱 편하게 시설함으로써 아파트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 회장은 아파트가 697-1, 3번지로 되어 있으며 697-2번지는 도시계획도로가 있어 아파트가 양분되는 구조로 되어 있어 어린이 교통사고는 물론 주거환경에도 도움이 되지 않아 포천시장을 면담하고 도로개통을 취소할 것을 요청했으나 극동건설이 아파트 허가를 도시계획도로를 건설하고 기부체납하는 것으로 해 법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차없는 거리로 만들어 아파트 주민들이 편안하게 환경제공은 물론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되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현 회장은 오는 7월1일 입주 1주년을 맞이하는 극동아파트는 주민화합한마당 잔치는 물론 현판식을 갖기로 하고 시공회사와 협의중에 있다고 한다.

극동아파트 주민들은 대부분이 포천출신이며 공무원등 젊은 층이 많이 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 회장은 또 아파트에 헬스장이 있다고 해서 입주했는데 지하실에 헬스장이 있어 이용하기에 불편이 뒤따르자 시공회사에게 부탁해 지상으로 이전해서 오는 5월말에 60평 규모로 완공될 예정이다.

관내 아파트단지에서 이정도 헬스장은 없다고 한다.

실내 베란다 발코니가 다른 아파트에 비해 넓어 활용도가 많으며 1층의 경우 화단의 마루와 같이 데크가 설치돼 있어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현 회장은 극동아파트는 경비시스템이 첨단으로 되어 있다. 어떤 범죄라도 내외부에서 모두 경비장치가 되어 있어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고 있다.



김경순 노인회장


김경순 극동아파트 노인회장은 “아파트가 넓고 깨끗해서 살기 좋다”며 “아파트라고 시에서 지원하는 금액이 적어 주택가에 있는 노인정과 같은 금액으로 지원해줄 것”을 요구한다.

그래서 김 회장은 회원들에게 월 5천원의 회비를 받아 점심식사를 함께 하고 있다. 항상 점심식사에는 경비원아저씨도 초대된다.

김 회장은 소장님도 초대하지만 잘 출석율은 저조하다고 한마디 하신다.

언제라도 점심식사 시간에 오면 맛있는 점심을 제공하겠다는 김 회장의 말에서 우리 어른들의 아름다운 나눔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

극동아파트는 단지내에서의 공중도덕을 잘 지키자는 뜻에서 공중도덕지키는 요령을 제시하고 있다.

단지내에서 가축(개,고양이 등 애완동물)의 사육을 금하고 공용계단 및 복도 지하실을 임의로 점유하거나 물품을 방치하지 말 것과 각 세대앞 복도는 입주자가 청소한다.

또 가구 기타 중량물품을 운반시에 계단, 벽 등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고음이나 소음으로 다 입주자에게 불쾌감을 주고 공중도덕을 해치는 행위는 삼가며 침구 등을 창밖으로 털거나 휴지 오물 등을 버리지 않고 어린이들을 선도하여 엘리베이터나 계단 및 벽면에 낙서 행위, 차도에서 자전거 및 롤러스케이트를 타지 않도록 하고 어린들간에 사이좋게 놀도록 하여 주자는 내용 등이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6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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