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전통 한과마을 조감도
전통한과와 농산물 생산농가와 연계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해 포천전통한과마을이 조성된다.
포천시는 영북면 산정리 520번지 일대 4천955㎡에 한과체험관 및 전시장, 강의실, 실험실 등을 갖춘 한과마을을 조성하고 브랜드 개발에서부터 관리, 네트워킹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市는 지난 8일 대진대, 농촌진흥청, 농협장,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농업클러스터 자문단 위촉식 및 농산물 계약재배 협약식을 가졌다.
자유무역 협상에 따른 수입쌀 시판 등 외국 농산물 개방에 맞서 지역농산물을 육성하기 위해 농산물 결집체인 지역농업클러스터 사업 일환으로 전통한과마을을 조성하게 됐다.
또 이를 운영할 신궁전통한과 등 4개 업체 대표들이 참여하는 (주)포천전통한과 마을조성 사업단을 설립하고 브랜드 개발 및 활성화, 체험관, 전시관 운영 등 전통한과에 대한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포천전통한과마을 조성사업은 내년까지 3년에 거쳐 총34억8천500만원(보조 25억원)을 투자해 농산물 생산자와 한과업체가 연계해 기술혁신을 통한 고부가가치 전통한과 개발함으로써 농가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