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4월14일 오전7시30분 집결. 유해광고물 제거작업 환경 캠페인. 이한인 위원장님을 필두로 활발히 움직이지 있는 포천동 바살협은 진실, 화합, 질서의 모범단체다.
실질적이고 능동적이고 단결력 또한 강한 바램이 없고 조건 없는 사랑의 모체이기도 하다. 그래서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가능한 나눔에 잔치에는 참석률 100%.
출발전 파이팅구호는 ‘바른생활에 둥지를 틀자’다.
출발전 커피 한잔의 나눔에는 얼마나 화기애애한지 모른다. 서로 칭찬하고 아끼고.
4월 17일 오전9시 포천동사무소 집결. 신북면에 있는 ‘효사랑’ 양로원 목욕봉사, 청소봉사, ‘남사랑’ 장애우 목욕, 청소, 세탁봉사. 보여지는 봉사가 아닌 삶의 체험으로 이어지는 사랑의 봉사대다.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회원님들의 참여도가 많아서 각기 조를 짜서 봉사하다보면 3시간 정도면 거뜬하게 끝내고, 기성가수보다 더 잘하는 조순복 위원님의 구성진 타령으로 흥겨운 할머님, 할아버님들과 파티가 열린다.
“어머니 시원해? 다음에 또 씻겨 줄께. 거의 애교 섞인 딸의 모습으로 목욕봉사를 하지만 밤늦게까지 일터에서 장사하는 ‘불난호프’ 김미숙 위원, 하나로 마트에서 종사하면서 봉사하는 날을 휴일로 잡고 열심인 박형민, 여홍무 위원, 조금은 불편한 다리와 허리를 움켜잡고 청소봉사하시는 어룡동 형님들....
남자위원님들의 외부 청소, 여자위원님들의 욕실, 방, 거실청소. 사실은 힘든 일이지만 전혀 힘들지 않게 일하신다.
같은 날 같은 시간.
포천지구대 경찰아저씨들의 출현. 쌀가마와 라면 상자를 많이도 짊어지고 들어온다.
고생하시는 것은 알지만, 평소엔 무섭고 가까이 하기엔 먼 당신들.
그러나 사실은 참 인자하신 포천지구대 경사님, 경찰아저씨들은 오히려 우리 바살협 위원님들은 격려하시고 꼭 한번 들러달라며 함께 사진도 찍고 행복봉사에 참여하셨다.
마음이 향해져야만 일이 힘 안들고 즐겁다.
5월2일 신북면 계류리 나자르 마을의 효심의 식사, 봉사에 나설 것을 계획하고 이날 행사를 마쳤다.
참석해 주신 의원님들 참으로 고맙습니다. 행복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