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담은 황금돼지의 출현
은광배드민턴 클럽 정남용 회장 기탁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4월 20일
 은광배드민턴 클럽 정남용 회장
4월 9일 포천시 종합체육관에서 포천시 배드민턴 대회가 성대히 치러졌다.
각 클럽의 열띤 응원과 출전 선수들의 나는 제비처럼 빠르고 정확한 슛은 지구촌의 삶의 기를 불어넣는 기분이다.
금메달 4개 획득. 저마다 최선을 다했지만 새내기 은광의 짧은 창단기간 중에 얻어진 결실은 얼마나 큰 수확이던가 체육관 밖에서는 각 클럽 대기선수들의 파티가 열리고 맛있는 식단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활력소 그 자체였다.
회장님의 한턱 뒷풀이. 회식중 잠시 밖에 나가시더니 가슴 속에 불룩하게 무언가 안고 들어오셨다.
꺼내 든 것은 참으로 예쁜 황금돼지. 채연희, 김재연, 조형산, 장자국 회원님의 사랑의 동전 모으기 동참.
그 작은 저금통장에서 11만2천700원이란 엄청난 동전이 쏟아져 나왔다. 큰사랑 동전 모으기에 동참하기는 쉽고도 어렵다.
그러나 작은 것이 모여서 큰사랑 큰 도움으로 변한다.
신북면 기지리에서 공업용 보일러 중앙설비를 운영하시는 정남용 회장님은 제 2탄으로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의 예쁜 돼지를 중앙설비 사무실에 다시 출현시켰다.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에 동참하기 위해 동전 모으기 파이팅을 외쳐본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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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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