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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년대 음악이 흐르는‘예나르’

추억으로 함께 하는 새로운 공간 탄생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6년 04월 20일


예나르의 뮤직뱅크


일동면 수입2리에 새롭게 탄생한 추억과 함께 하는 공간 ‘예나르’(대표 한숙란)가 최근 문을 열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명소로 알려지고 있다.

80여평의 공간에 뮤직박스를 만들고 음식테이블이 시원하게 펼쳐져 추억의 음악과 함께 식사와 차를 마실 수 있다.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이곳을 찾으면 원하는 음악을 신청하면 DJ가 곡을 찾아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이곳에서는 오리돌구이, 오리훈제와 정일품해장국을 맛 볼 수 있다.

오리고기는 1마리를 모두를 돌판에 올려놓고 구워지는데로 먹을 수 있도록 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 돌판은 석재공장에 특별주문제작한 것으로 오리고기의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어 한번 찾은 고객의 발길을 재촉하게 된다고 소문이 났다.

현재 이곳을 찾는 주고객은 지역주민은 물론이고 외부에서 온천욕 관광객과 골퍼들이 주로 찾고 있으며 관광버스를 이용한 상춘객들의 발길도 이곳에 머물고 있다.

특히 아침 6시부터 문을 열고 있어 골퍼들에게 따뜻한 정일품해장국을 맛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예나르’는 양심껏 한우고기만을 고집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예나르’는 옛날, 예술을 나르는 일을 업으로 한다, 예술이 넓게 펼쳐진 들을 지향한다 등 세가지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예약 031-532-3440)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6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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