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범(34세) 민주노동당 포천시위원장이 포천시의원 ꡐ다ꡑ선거구에 출마한다고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 후보는 목포해양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포천아도니스CC 노조위원장을 맡고 있다.
경복대 외래교수인 오병익(47세) 현 도의원이 경기도의회 제1선거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포천시의원 "가"선거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한 사람은 포천시의회 이중효(48세) 행정자치위원장, 장승호(36세) 포천시야구협회장, 김민호(32세) 포천시축구협회 부회장 등이다.
또 포천시의원 "나"선거구의 무소속 출마자는 이부휘(48세) (주)포천그린 전무이며, "다"선거구에서는 김영오 시의원 등이다.
이밖에도 1˜2명이 시의원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무소속 출마자가 증가한 것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공천에 반발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는 후보가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게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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