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 배남석
서울에서 37번 국도를 이용해 내촌 시내 초입에 들어서면 이색적이면서 어색한 느낌을 받을 만한 상호를 만날 수 있다. 차와 요리를 함께 제공하고 있는 한정식 전문점 메주와 첼리스트(포천시 내촌면 음현리 765-10, 대표 : 배남석).
 메주와 첼리스트
산기슭에 위치한 언덕 위의 작은집, 자연친화적인 느낌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8년 전 누리마루라는 상호로 한정식을 운영하다가 작년 5월22일 메주와 첼리스트로 상호를 변경해 양질의 음식을 제공하며 고객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도자기 조각을 이용한 둥근 아치형 지붕이 돋보이는 메주와 첼리스트는 실내 인테리어에 주로 원목과 유리를 이용했다.
그래서인지 산뜻함과 세련된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벽면에는 한지를 이용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찾아오는 고객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차와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나에서 열까지 고객위주의 운영을 하고 있다.
고객에게 제공되는 음식 재료는 될 수 있는 한 최상의 재료를 선택해 사용하고 있다.
밑반찬 재료부터 야채 한가지라도 꼼꼼하게 살핀 후 양질의 재료를 구입해 고객의 식단에 제공하고 있어 고객에게 좋은 음식으로 보답하고 있다.
음식 만들기를 좋아해 음식업을 시작했다는 배 대표는 요리 만들기와 배우기에 별도의 시간을 할애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는 1년 코스로 사찰요리를 배우는 중이라고 한다.
사찰요리는 천연양념을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건강식으로 인기가 많다고 한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찰요리를 배워서 메주와 첼리스트의 주메뉴와 접목해 보양음식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메주와 첼리스트의 주메뉴인 건강정식(2인 이상)은 1인분에 7천원을 받고 있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정갈하게 차려져 나오는 식단이 고객들의 구미를 돋구기에 전혀 손색이 없는 음식으로 점심과 저녁메뉴로 고객들이 선호하고 있다.
행복정식(2인 이상)은 1인분에 1만5천원이다. 신선한 샐러드, 달콤 매콤한 유림기, 고소하며 담백한 모듬버섯 튀김과 된장수육, 우엉들깨탕, 궁중 떡볶기, 무쇠솥밥, 청국장(된장), 다양하고 맛있는 밑반찬 등이 접대손님들에게 적격으로 계절에 따라 특색 있는 메뉴가 제공된다.
간장 꽃게장 정식도 이 곳의 별미로 즐겨 찾는 음식 중의 하나다.
이 밖에도 요리로 버섯탕, 구이, 닭 냉채, 낚지볶음, 파전, 김치전, 감자전 등이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고 있어 애주가들의 술안주로 사랑 받고 있다.
언제나 고객들에게 음식 고유의 깊은 맛을 제공하고 있다는 배 대표는 “이곳에서 사용하고 있는 간장과 된장은 강원도 정선에 있는 본점에서 재래식으로 담은 것을 사용하고 있어 맛이 일품이다”며 “고객들에게 깊은 맛을 제공하기 위해 물김치 한가지도 일주일에서 10일정도 자연숙성 기간을 거쳐 물김치 특유의 맛 그대로 식단에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정성이 듬뿍 담긴 음식, 건강까지 고려한 보양음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 밝히고 있다.
현재 메주와 첼리스트는 상견례, 가족모임, 직장회식, 연회 모임, 칠순 등 행사의 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양대 명절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고객을 우롱하지 않고 정직한 재료 사용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는 메주와 첼리스트가 고객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약 문의: 031)534-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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