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갑을 맞은 제61회 식목일 행사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제61회 식목일 행사가 포천시 산림조합(조합장 남궁종)의 주최로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한 산림조합임직원과 민유림영림단, 일동주민, 시청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동면 화대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이민영 상무의 행사개요와 남궁종 조합장의 인사말, 박윤국 시장의 격려사를 비롯해 나무식재 요령에 대한 설명에 이어 전체면적 2.5ha에 물푸레나무 4년생 6천 본(2ha)과 잣나무 4년생 1천5백 본(0.5ha)을 심었다.
남궁종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식목일은 지난 1946년,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룬 때 조선의 성종이 선종단에 뽕나무를 심어 농사를 지은 4월 5일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사직공원에서 행사를 갖은 것이 계기가 되었다”며 “오늘은 식목일의 환갑을 맞이하는 뜻깊은 날로 나무에 대한 고마움을 깊이 인식하고 보호하여 후손에게 산림부국을 계승하자”밝혔다.
이날 참석자는 행사를 마치고 산림조합과 일동면 부녀회에서 준비한 오찬을 함께 했으며, 행사장소 제공은 참나무 쉼터교회 윤공부 목사가 제공했다. |